영하12도의 학망산의 모습은..
영하12도 매서운 강추위에도 학망산 둘레길 그길은 그저 그자리에 그모습 그대로였다...
추운날씨에 사람들 마음만 이리저리 휘둘릴뿐...
우연인지...
오늘 같이한 자전거 3대가 모두 각자 직접 조립한 잔차였다...
...
같이하신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빛사이로님 추어탕,막걸리 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