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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건강한 運動과 자연을 벗삼는 旅行을 가능케하는 自轉車를 위하여! 그러나...
2011. 7. 25. 22:32

 건강한 運動과 자연을 벗삼는 旅行을 가능케하는 自轉車를 위하여!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로드싸이클이나 온로드자전거가 아닌 명색이 '산악자전거'라는 MTB를 타면서도..

자전거가 MTB임에도 온로드(일반차로 및 자전거도로등 포장로)위주로만 타면 괜찮고 오프로드(임도 및 산길등 비포장로)는 위험하다는 偏見을 가지고..(오히려 온로드 도로가 속도나 차량,사람등 주변危害요소로인해 유사시 더 위험한데...)

 

갈수록 오프로드 4륜구동차격인 MTB로 온로드 라이딩만 하다보니 속도만 신경쓰게되고..

이에 죄없는 MTB의 무게감량에만 몰두하느라 입문자용(데오레, X5..),중급자용(SLX, X7..)은 물론 상급자용(XT or X9급..)부품도 성에안차 죄다 상상을 초월하는 비용으로 내구성보다는 경량화를 최우선한(이말은 XT급에 비해 경량화는 코딱지만큼 앞서나 내구성은 상대적으로 떨어질수있다는 의미인데..) 선수용부품(XTR or X0,XX급..)으로 무장된 최상급,최경량 선수용 '산악자전거 MTB'에 도로용타이어를 끼고 온로드 포장도로로 속도경쟁만 하기바쁘니..

 

90SECONDS from the UCI World Cup race in Nove Mesto na Morave 2012 from Slavik Petr on Vimeo.

 

선수용부품은 이런 경주나 대회에서 시합의 우승이나 기록단축을 최우선목적으로 하여 개발,생산하여 브랜드홍보를 위해 주로 선수들에게 후원, 보급할 목적으로 최경량화를 한것이고 이말은 조금 비약하자면 경주나 시합의 우승이나 기록단축을 위해 한번쓰고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기본적인 내구성만으로 최경량화를 시켰다는 의미일테고..

 

자동차경주대회인 랠리나 F1같은데서도 수시로 교체되는 타이어나 부품들이 기본적인 내구성만 있으면 족하고 거의 대회1회용이 되는한이 있어도 기록단축이나 우승을 최고목표로 개발,생산되지 5년이고 10년이고 튼튼하게 오래쓰는 내구성을 목적으로 개발되겠는가..

 

 

-------------XT와 XTR의 차이점? 무게, 내구성, 성능, 가격차이?---------------

XT(eXTreme) / XTR(eXTreme Rancing)

XT는 익스트림(산악 등) 스포츠를 위한 제품 / XTR은 레이싱용 제품

XT는 내구성에 / XTR은 경량화에 중점

 

-------------시마노 부품의 등급과 용도.-------------------------

XTR / SAINT / XT / HONE / SLX / LX / DEORE(데오레) / ALIVIO(알리비오) / ACERA(아세라) / ALTUS(알투스) / TOURNEY(투어니)

- 큰뿔 사슴(deer)의 일본식 발음이 어원인 DEORE는, 9단 시스템의 입문용 부품으로 여기서 부터 전문 mtb 부품으로 분리 할 수 있을 듯

- XTR (eXTreme Racing)가볍고 강한 부품으로 전문가와 레이싱용으로 적합하며,

- XT (eXTreme) 는 익스트림 산악용으로 XTR 만큼의 성능을 가진 부품이라고 하며,

- LX (luxury) 가 크로스용이라면 SLX 마운틴용 이라고 한다.

- 잘 알려지지 않은 세인트(SAINT)는 프리라이딩 , 다운힐 , BMX 등에 적합하도록 튼튼하게 설계된 시마노의 새로운 부품군이며.

- 혼(HONE)은 올마운틴이나 과격한 xc에 적합하게 설계 되었다고 한다.

 

---------------무게와 가격차이....-----------------------

 

 

BESKIDY MTB TROPHY 2010 from VELOUR on Vimeo.

 

일반인들은 한번사면 수년동안 수도없이 반복해서 써야하는 자전거이고 부품이지만..

진짜 프로선수들은 보통은 한가지부품이나 장비를 晝夜長川 오래쓰지 않는것을 보면.. 

모두 선수가 아닌이상..일반인들이 갖춘 최상급 선수용,최경량부품은 무의미를 넘어 수년동안 수도없이 써야하는 내구성이나 안전을 생각하면 오히려 무모할수 있고...

온로드에서 속도와 가벼운자전거만을 추구한다면 MTB보다 훨씬 가벼운 온로드자전거를 선택해야하는 것으로..

 

Supermountain 2012 - Round 1 race - Limone Piemonte from Superenduro TV on Vimeo.

 

 

MTB로 온로드만 타고 비포장로나 산길을 멀리 하거나 두려워한다면 4륜구동 오프로드차에 경주용타이어를 끼고 온로드포장도로만 다니는격으로..자전거를 잘못 선택한 것이니..

온로드자전거가 아닌 적어도 산악자전거라는 MTB를 탄다면 포장로뿐만 아니라 비포장로나 산길도 멀리하거나 두려워하지는 말아야 하는데...

 

Czech MTB Guide - 2 - Praha from Slavik Petr on Vimeo.

 

명색이 산악자전거인 MTB인데 속도만을 위해 MTB에는 어울리지 않는 로드타이어만 끼고 온로드포장로만 쌩쌩 疾走하며 다니면서 오프로드를 거부하는경우 그 속도로인해,

명색이 산악자전거인 MTB인데 무게감량만을 위해 내구성 보다는 경량화를 최우선한 선수용최상급부품으로만 무장하고 총한계무게(몸무게+자전거)가 대략 90Kg전후뿐이 안되는 최경량  휠셋으로 험한 돌탱이길, 산길만을 부서질듯 허구헌날 누비는경우 그 내구성과 안전성의 문제로인해 모두..

(비포장 산길에서는 MTB의 적당한 무게가 안정된라이딩에 도움이되고 지나친 경량자전거는 내구성에 문제가 있음은 물론 험로에서는 오히려 튀거나 뒤집힐 위험이 증가되는것인데 가볍고 비싼 자전거가 최선인양...)

그러한 자전거가 잘못하면 위험한 凶器가 될지도 모르는 일이니... 

 

Czech MTB Guide - 1 - Brno from Slavik Petr on Vimeo.

 

 

######... 자전거사고와 죽음,죽임,...########

 

건강한 運動과 자연을 벗삼는 旅行을 가능케하는 즐거운 自轉車를 타면서...

자전거를 타면서 不得不 도로를 전혀 아니탈수는 없는 것이나...

결코 자전거는 산보다 도로가 더 안전한곳만이 아님을 알아야 하고..

자전거는 속도와 혼잡함에 비례하여 대단히 위험한 교통수단이자 운동,여가도구이니..

자전거 타는 자체를 즐겨야하지 속도를 즐겨서는 아니되고 항상 좌우조심 철저한 주의를 집중하여 조심히 타야하느니... 

잔차는 타구싶구 땡볕에 도로라이딩만 하는건 메롱인, 산악자전거인 MTB를 용도대로 주로 山에서 마구 갖고놀고 싶은, 산과 나무그늘길을 좋아하는 취향만이 아니더라도..

산에서는 자기만 주의하고 욕심부리지 않는다면 거의 사고가 날일이 드물고 만에 하나 사고라도 주로 자기본인만 다치는 사고이나,

도로에서는 자기만 주의하고 방어만 한다고 해서 안전하다고 볼수 없고..부주의한 차량이라는 거대한 흉기에 의해 일방적이고 비극적인 피해(죽음,죽임)를 당할수 있거나 대인사고시는 거의 100% 가해자가 되는데..

분명한 것은 자전거는 MTB이건 온로드자전거인건 불문하고 만에 하나라도 있어서는 안될 사고라도 발생시 그 속도나 주변위험성으로 인해 산길보다는 도로에서 더 悲劇的인 被害(대부분 죽음이라는...)를 당할 가능성이 훨씬 높으므로..

 

-자전거 사망->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9E%90%EC%A0%84%EA%B1%B0+%EC%82%AC%EB%A7%9D&sm=top_hty&fbm=0&ie=utf8

 

는 거의 100%도로에서 나는 자전거사고라 해도 과언이 아니고..


-자전거도로 사고->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ie=utf8&query=%EC%9E%90%EC%A0%84%EA%B1%B0%EB%8F%84%EB%A1%9C+%EC%82%AC%EA%B3%A0

는 대부분의 자전거도로는 보행자인도의 일부를 빌린것일뿐이라는 점을 모르고 안전할것이라는 착각에 빠져 몰려드는 자전거들과 자전거가 우선이라는 착각으로 보행자를 위협함으로 인해 셀수도 없이 발생하는 사고이고 거의 대부분이 자전거가 가해자가 되니..

 

속도에 비례해 위험한 포장도로위주로만 라이딩하려는 사람들과 잘 알려지지 않는 도로나 자전거도로에서 발생하는 그 비극적인 수많은 크고작은 사고들은 거의 모두 피해가큰 대인 대차사고로서 검색에 수많은 사례들이 즐비하고...

산에서의 자전거사고는 검색에도 별로 안나올정도의 비교적 소수로 본인이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경우외에는 사고가능성이 낮고 다친다해도 본인만 다치는 자가사고일 뿐이니...

그래서 자전거는 한적한 오프로드길, 산길보다도 속도있는 도로가 더 위험하고 두렵다는 것이고..

 

http://blog.naver.com/dadaturtle/80144306708 이런 현실에서는..
(혼잡한)자전거도로>차로>보행로>,(내리막)임도>싱글길>,산길>시골길..순으로 어느길을 불문하고.. 자전거는 항상 혼잡도와 속도에 비례하여 '대단히 위험한' 운동 또는 교통수단임을 명심하고..

 

간혹 (단체)라이딩중 도로나 좁은길에서 차량과 遭遇시 자전거는 사람이니 우선이라는 착각에 차량운전자에게 괜한 소리를 지르거나 (차가 먼저니 자전거가 먼저니..등)시비를 붙는 경우가 있는데 (자전거나 차나 현행법상 모두 차량이고 사람인데..) 그럴 경우 자전거(특히 단체라이딩)에 악감정을 갖는 운전자가 늘어날 수 있고 그럴 경우 혹여라도...

http://cafe.naver.com/bikecity/1075962 ... 이런 悲劇이 고의적 또는 악의적으로 발생될수 있는데..가령 한적한 도로에서 고속질주(대형)차량이 자전거를  (일부러, 고의로...라도) 스치지도 않고 그냥 살짝 스칠듯이 위협적으로 지나만 가도 자전거는 거의 십중팔구 휘청거리다 쓰러져 크게 다치거나 후속차량에 죽임을 당하는 것이고...

(만약 고의로 밀고 지나가 자전거탄이를 죽임으로 몰고갔더라도, 즉 살인할 의도로 그랬다치더라도.. 그 고의의 증명이 불가능하니 그저 자동차는 교통사고 보험처리로 될것이고 차량운전자는 과실에 의한 처벌만 받고말것이니...자전거살인은 그 증명이 거의 불가능하니..) 

차량과 시비붙거나 그래봤자 자전거만 비극적인 피해이고 어느도로이건 대인관계나 대차관계나 불문하고 공히 자전거로서의 우월적인 지위는 전혀 없으므로 가급적 차량운전자나 보행자와는 시비붙지 않고 스스로 피해갈수 있도록 이점 항상 유념해야하며,....

  

...그리고..

http://www.bikesell.co.kr/site/board/content.asp?doltop=BOARD&dolsection=BOARD1&dolseq=37618

http://www.bikesell.co.kr/site/board/content.asp?doltop=BOARD&dolsection=BOARD1&dolseq=37667

...

도로교통관련 법제도가 약자인 자전거에 어떤 우선권이나 혜택이 있다고 생각되시는가?

자전거는 유사시 가장 큰 피해(생명을 빼앗기기 쉬운..죽음,,죽임..)를 입는 피해자이고 가장 큰 책임(자동차처럼 보험에 의지할수도 없는..)을 지는 가해자일뿐이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가?

자전거 보험?....

자전거보험에 대한 허와 실-알고 가입합시다.
http://6460.tistory.com/873

...

자전거...어떠한 우선권도...어떠한 혜택도...어떠한 보호대책도 없이 큰일날수 있는 무척 위험한 운동이자 교통수단이므로...

자전거...무척 조심해서 타야 하느니...특히...도로에서는...

우리모두 자전거 스스로 우선권을 주장하지도 말고 자동차운전자와 다투지도 말고 자전거 스스로 위험을 피하고 최대한.. 안전, 안전, 안전하게 타야하고...

어떠한경우에도 자전거는 최대의 피해자, 최대의 가해자가 될수밖에 없는 최악의 조건이기때문이기에..

 

쓸모도 없이 여기저기 한적한곳 천지에 널려있는 자전거 (전용)도로...인도에 색만 칠해놓은 무늬만 자전거도로...이딴거 필요없고..

선진국처럼 일반차로에서 자전거에 우선권이 있는 자전거 전용차로...이게 필요하노니..

혼잡한 곳에서 자전거를 보호할수 있는...이러한 자전거전용차로가 온 도로에 다 있다면 좋겠지만...그건 꿈속에서의 희망사항일뿐....

 


 

자전거사고 영상모음

 

##########

시원한 나무그늘과 한적한 휴식이 수시로 가능한 산길라이딩..

속도와 모험을 과격하게 즐기는 익스트림DH이 아닌 경우에야...

돌탱이와 흙이 있는 산길에서 흙과 돌멩이를 가르고 헤치며 거침없이 구르는 거친바퀴소리와 내 生動의 증거인 터질듯한 거친 나의 숨소리를 들으면서 달리니 이 얼마나 좋은가..

 

Mercurius - 2 from Who am i? on Vimeo

 

아무라도, 어디라도 좋다. 싱그러운 산길을 자유롭게 타고 넘어 갈때까지...
조용하고 상쾌한 산길에서 잔차타고 땀흘리는 운동과 즐거움이 있으면 족하고.....

 

Superenduro 2011 - PRO5 race - Punta Ala from Superenduro TV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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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Bull Rampage 2010 on Pinkbike

 

 

 

NWD10 trailer on Pinkbike

 

Darren Berrecloth - MASTERS OF MOVEMENT on Pinkb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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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妙技부리듯이..이정도는 아니더라도..

 

 

山과..

 

 

자연의 驚異에..

 

 

心醉해..

 


頂上에서 배낭을 깜빡 놓고 내려가는...^^

 

 

無我境에 빠지지는 않더라도..^^

 

 이렇듯..


 

멋지고 자유롭게..


 

自然을 느끼면서..

 

이렇듯 健康한 즐거움을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다..

..

健康한 運動과 自然을 벗삼은 旅行을 가능케하는 自轉車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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