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山野路☆
시민의 세금을 들여 멀쩡한 자전거도로를 위험천만한 자전거길로 만든 장수천길 자전거도로
超我
2011. 9. 26. 13:53
시민의 세금을 들여 멀쩡한 자전거겸용도로를 위험천만한 자전거길로 만든 장수천길 자전거도로
장수천길 자전거도로...자전거가 가기 싫은 길로 만들어 놨는데..
멀쩡하게 널찍한 보행자,자전거 겸용도로를 우리세금 생돈을 들여 보행자도로를 자전거도로와 구분되게 턱을 높여 구분해 놨는데...
이게 자전거에게는 쥐약임.
-이렇게 널찍한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를,

-요렇게 보행자도로와 턱을 지어 구분해 놓았는데...
자전거로가 너무 좁아져서 자전거 교행시나 추월시 아주 위험하고 특히 보행자로와 구분해놓은 약 5Cm의 턱이 자전거에는 자빠링유도턱이 되어 자전거사고위험 200%의 길로 만들어 놨고

-무슨영문인지 곳곳에 좌우 자전거로, 보행자로를 X자로 교차해버 바꿔놨음...
아주 사고를 유발하려고 그렇게 한거같을정도로..
아래 사진에 보행자로 초록색, 자전거로 붉은색인데 곳곳에 X자로 교차해놓고 횡단보도를 코딱지만하게 만들어 놓았는데 아래 보다시피 자전거나 보행자나 가던길로 계속가는 습성이 있어 특히 자전거는 붉은색 자전거로로 오다가 무의식적으로 초록색 보행자로로 들어오고 있음...ㅠㅠ


원래 장수천길도 시흥 연꽃테마파크 관곡지 가는 시흥생태공원자전거길처럼 넓은 보행자 겸용도로였고 산책객들과 자전거가 서로 조심해서 같이 다니던 곳이었는데..
장수천길 자전거도로...자전거가 가기 싫은 길로 만들어 놨는데..
멀쩡하게 널찍한 보행자,자전거 겸용도로를 우리세금 생돈을 들여 보행자도로를 자전거도로와 구분되게 턱을 높여 구분해 놨는데...
이게 자전거에게는 쥐약임.
-이렇게 널찍한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를,
-요렇게 보행자도로와 턱을 지어 구분해 놓았는데...
자전거로가 너무 좁아져서 자전거 교행시나 추월시 아주 위험하고 특히 보행자로와 구분해놓은 약 5Cm의 턱이 자전거에는 자빠링유도턱이 되어 자전거사고위험 200%의 길로 만들어 놨고
-무슨영문인지 곳곳에 좌우 자전거로, 보행자로를 X자로 교차해버 바꿔놨음...
아주 사고를 유발하려고 그렇게 한거같을정도로..
아래 사진에 보행자로 초록색, 자전거로 붉은색인데 곳곳에 X자로 교차해놓고 횡단보도를 코딱지만하게 만들어 놓았는데 아래 보다시피 자전거나 보행자나 가던길로 계속가는 습성이 있어 특히 자전거는 붉은색 자전거로로 오다가 무의식적으로 초록색 보행자로로 들어오고 있음...ㅠㅠ
원래 장수천길도 시흥 연꽃테마파크 관곡지 가는 시흥생태공원자전거길처럼 넓은 보행자 겸용도로였고 산책객들과 자전거가 서로 조심해서 같이 다니던 곳이었는데..
이길을 자전거로를 보행자길과 턱을지어 구분해놨는데 구분된후 자전거길이 자전거가 서로 교행하기에는 너무 좁아 항상 위험하고 보행자도로와 구분턱을 약 5Cm높이로 만들어 놓아 자전거 넘어지기 아주 좋게 만들어 놓아 자전거가 교행시나 추월시 또는 사람을 피할때 구분턱에 미끄러져 자빠링하기 일쑤임
(특히 야간에는 독약!!! 자전거들 무쟈게 넘어질것임...이거 구분턱때문에 넘어져서 다친사람들은 관할구청을 상대로 소송해야 함)
예전에 올봄까지만 해도 멀쩡하게 널찍한 산책로였던 곳을 자전거 교행 및 추월시 사고위험 200% 상존하는 아주 위험한 길로 바꿔놨음...
만약 보행자로와 구분하는 자전거 도로라면 현재의 자전거로보다 폭이 두배는 되어야 안전하고 바람직하나 이 경우에도 저런 자빠링유도 턱은 불필요함.
보행자를 피하거나 서로 충추돌을 피하는 등 비상시에 넘어지지 않고 피할수 있어야 하므로 턱은 없어야 함
아예 턱을 20Cm정도로 높이 하던지하면 아예 접근조차 안되어 자빠링할 일도 없겠지만...
역시 이곳도 관할구청(인천 남동구청)에서 멀쩡한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를 우리 세금을 쳐발러 망가트려 놨다고 봄
어느 도로이건, 차도이건, 자전거 도로이건, 겸용도로이건 일단은 사람이 우선인것은 당연하고,
전국 방방곡곡에 있는 보행자,겸용도로, 산책로 등도 이곳처럼 위험하지는 않을것임.
하긴 세금 쳐발러 잘못 만들어 놓아 안만드니만 못한 한심한 자전거길이 한두군데라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