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山野路☆

소래포구 광장에서 회 한사발

超我 2011. 9. 17. 09:03
소래포구 광장에서 회 한사발

동대장하고 둘이 관곡지를 쏜살같이 댕겨오고 나서 오랜만에 먹는 싱싱한 회 참 꿀맛이더구만요.

꽃마루님하고 사모님 잔차타는거 갈쳐주던 영계님 내외분 합류해서 5명이 오붓하게..ㅋㅋ